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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 2천을 못 받았어요… 공사는 다 끝냈는데, 돈이 안 와요공사대금청구소송 & 물품대금청구소송, 이렇게 준비하면 돼요

법률집행관 2026. 5. 17. 00:09

💰 쩐과의 전쟁 실제 의뢰인 사건 공유


3억 2천을 못 받았어요… 공사는 다 끝냈는데, 돈이 안 와요

공사대금청구소송 & 물품대금청구소송, 이렇게 준비하면 돼요


안녕하세요, 쩐과의 전쟁 법률 블로그입니다 ⚖️

 

 

오늘은 정말 많은 사장님들, 자영업자분들, 소규모 사업체 운영하시는 분들이 공감하실 수 있는 이야기를 가지고 왔어요.

요즘 경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다들 피부로 느끼고 계시잖아요.

장사도 안 되고, 공사 물량도 줄었는데, 거기다 겨우 수주한 공사나 납품 건에서 대금까지 못 받게 되면 그야말로 막막하죠. 😔

 

오늘 이 글은 그런 분들을 위한 거예요.

실제로 저희 사무실을 찾아오신 두 분의 의뢰인 사례를 바탕으로, 공사대금청구소송물품대금청구소송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아주 자세하게 풀어드릴게요.

 

끝까지 읽어주시면 분명히 도움이 될 거예요. 🙏


🏗️ 첫 번째 사건 "공사는 다 끝냈는데, 3억 2천만원이 안 와요"

👤 의뢰인 P씨의 이야기

저희 사무실에 처음 오신 P씨는 58살, 중소 건설 하도급 업체를 운영하는 대표님이에요.

30년 넘게 건설 현장에서 뼈가 굵으신 분이에요.

젊은 시절부터 현장을 직접 뛰며 쌓아온 기술로 작은 업체를 꾸려오셨는데, 이번 한 번의 일로 평생 일군 사업이 흔들릴 위기에 처하신 거예요.

 

상담실에 앉으시자마자 두꺼운 서류 봉투를 탁자 위에 내려놓으셨어요.

안에는 계약서, 공사일지, 사진, 문자 캡처… 꼼꼼하게 정리된 자료들이 가득했어요.

그 봉투를 보는 순간, 이분이 얼마나 오랫동안 혼자 이 싸움을 준비해오셨는지 느껴졌어요.

"변호사님, 저 억울해서 잠을 못 자요. 공사는 제가 다 했어요. 근데 돈을 안 줘요."


🔨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P씨는 약 8개월 전, 경기도 소재의 한 중견 건설사 B사로부터 상업용 건물 내부 인테리어 공사 하도급 계약을 받았어요.

계약 금액은 총 3억 2,000만원이었어요. 계약서도 있고, 공사 범위도 명확했어요.

P씨는 자신의 인력과 장비를 모두 투입해서 계약서에 명시된 기간인 5개월 안에 공사를 마무리했어요.

 

공사 완료 후 B사 현장 소장도 직접 확인하고 서명까지 했어요.

준공 확인서도 받았어요. 이제 잔금만 받으면 되는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잔금 지급일이 됐는데도 돈이 안 왔어요.

P씨가 연락하니 B사 측에서는 이렇게 말했어요.

"지금 발주처 쪽에서 기성금이 아직 안 내려왔어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기다렸어요. 한 달, 두 달. 그러다 어느 순간부터 전화를 잘 안 받기 시작했어요.

문자를 보내면 "곧 처리하겠다"는 말만 반복하고, 실제로 입금은 없었어요.

 

그렇게 밀린 공사대금이 3억 2,000만원이에요.

P씨 업체 직원들 인건비, 자재비, 장비 임대료… 이미 다 지출된 돈이에요.

P씨는 사비까지 털어넣으며 버텨왔는데 이제 한계였던 거예요. 💸


📦 두 번째 사건 "납품은 다 했는데, 1억 7천이 증발했어요"

👤 의뢰인 H씨의 이야기

두 번째 사례는 44살, 식품 포장재 제조업체를 운영하는 H씨예요.

 

H씨는 10년 넘게 같은 거래처와 꾸준히 거래해온 분이에요.

그 거래처는 수도권에서 꽤 규모 있는 식품 유통업체였고, 오랜 거래 관계 덕분에 별도 계약서 없이 구두 발주와 거래명세서만으로 납품을 해왔어요.

 

그런데 지난해 말부터 그 유통업체가 경영난에 빠지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결제가 며칠씩 늦어지더니, 나중에는 아예 수개월치 대금

이 밀리기 시작했어요.

 

H씨가 납품을 중단하려고 하니 유통업체 대표가 이렇게 말했어요.

"지금 납품 끊으면 우리 둘 다 죽어요. 조금만 더 해주면 꼭 갚을게요."

 

H씨는 10년 거래 관계를 믿고 몇 달을 더 납품했어요.

그리고 결국 그 업체는 부도 직전 상태가 됐고, H씨에게 줘야 할 미지급 물품대금은 1억 7,400만원으로 불어나 있었어요.

계약서도 없고, 상대방은 자산을 빼돌리고 있다는 소문까지 들려왔어요. H씨는 패닉 상태로 저희를 찾아오셨어요. 😰


⚖️ 공사대금청구소송이란 정확히 뭘까요?

자, 이제 본격적으로 법률 이야기를 해드릴게요.

 

공사대금청구소송은 공사를 완료했음에도 불구하고 발주자 또는 원도급사가 약속한 대금을 지급하지 않을 때, 법원을 통해 그 대금을 강제로 받아내는 절차예요.

 

건설업에서는 이런 일이 정말 빈번하게 발생해요.

특히 하도급 구조에서는 원도급사가 발주처로부터 돈을 못 받았다는 이유로 하도급업체에게 지급을 미루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중요한 건 이거예요.

하도급법과 민법상, 원도급사가 발주처로부터 돈을 못 받았다는 사실은 하도급업체에 대한 지급 의무를 면제해주지 않아요.

공사를 완료한 사실이 인정되면, 대금 지급 의무는 엄연히 발생하는 거예요. ✅


📋 물품대금청구소송은 또 뭐가 다를까요?

물품대금청구소송은 물품을 납품했는데 구매자가 대금을 지급하지 않을 때 진행하는 소송이에요.

 

H씨처럼 계약서가 없는 경우에도 소송이 가능해요.

다만 이때는 거래명세서, 세금계산서, 발주 문자나 이메일, 입출고 기록 등이 계약 사실을 입증하는 핵심 증거가 돼요.

 

계약서가 없다고 포기하시면 절대 안 돼요. 거래 사실 자체를 입증할 수 있으면 충분히 싸울 수 있어요. 💪


📝 소장, 어떻게 작성하면 될까요?

소장 작성에서 가장 중요한 건 딱 하나예요.

"사실관계를 시간 순서대로 명확하게, 그리고 증거와 함께 정리하는 것"

 

소장에 반드시 들어가야 할 내용을 하나씩 정리해드릴게요.


① 기본 정보

원고(소를 제기하는 분)와 피고(상대방)의 이름, 주소, 사업자번호, 연락처를 정확하게 적어야 해요.

법인이라면 법인등록번호와 대표자 이름도 함께요.

사건 제목은 명확하게 써주세요. 예를 들면 이렇게요.

"공사대금 청구의 소" 또는 "물품대금 청구의 소"


② 청구 취지 내가 원하는 결과를 명확하게

청구 취지는 법원에 "저는 이런 판결을 원합니다"라고 말하는 부분이에요. 간결하고 명확하게 써야 해요.

예시는 이렇게 돼요.

"피고는 원고에게 금 3억 2,000만 원 및 이에 대하여 2024년 3월 1일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12%의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

 

지연이자도 함께 청구하는 게 중요해요. 돈을 늦게 준 것에 대한 이자도 받을 수 있거든요.

이 부분을 빠뜨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꼭 넣어야 해요. 💡


③ 청구 원인 왜 이 돈을 받아야 하는지 설명해요

이 부분이 소장의 핵심이에요. 언제, 어떤 계약을 했고, 무엇을 이행했으며, 상대방이 왜 대금을 지급해야 하는지 시간 순서대로 서술해요.

 

P씨의 경우라면 이런 식으로 정리돼요.

  • 2023년 ○월 ○일, B사와 공사 하도급 계약 체결 (계약금액 3억 2,000만 원)
  • 2023년 ○월 ○일부터 2024년 ○월 ○일까지 계약 범위 내 공사 완료
  • 2024년 ○월 ○일, B사 현장 소장으로부터 준공 확인 서명 수령
  • 잔금 지급 기일 도과에도 불구하고 미지급 지속
  • 수차례 구두 및 문자를 통한 지급 요청에도 불응

이렇게 사실관계가 명확하면 법원도 판단하기 쉬워요.


④ 증거자료 많을수록,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증거는 정말 중요해요. "말"은 법정에서 증거가 안 돼요. "기록"만이 증거예요.

챙겨야 할 자료들을 정리해드릴게요.

 

공사대금 소송의 경우

  • 📄 하도급 계약서
  • 📸 공사 진행 및 완료 사진 (날짜 메타데이터 포함)
  • ✍️ 준공 확인서 또는 검수 서명 자료
  • 💬 대금 지급 요청 문자 및 상대방 회신 내용
  • 🧾 공사 관련 세금계산서 발행 내역

물품대금 소송의 경우

  • 📋 거래명세서 및 세금계산서
  • 📦 납품 확인서 또는 수령 서명 자료
  • 💬 발주 관련 이메일 및 문자
  • 🏦 기존 대금 입금 내역 (거래 사실 입증용)

H씨의 경우 계약서는 없었지만 10년치 세금계산서와 거래명세서, 발주 카카오톡 메시지가 고스란히 남아 있었어요.

그게 결정적인 증거가 됐어요. 📱

 

https://youtu.be/DF6SMBjqr0I

 


🗂️ 소송 절차, 단계별로 알아봐요

STEP 1️⃣ 내용증명 발송

소송 전에 반드시 내용증명을 먼저 보내는 게 좋아요.

내용증명은 "나는 이런 내용을 이 날짜에 당신에게 요청했다"는 사실을 우체국이 공식으로 증명해주는 문서예요.

나중에 법정에서 "나는 분명히 요청했고, 상대방은 이를 알고도 이행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강력한 증거가 돼요.

 

내용증명을 받은 상대방이 깜짝 놀라서 합의를 제안해오는 경우도 꽤 많아요.

소송까지 가지 않고 해결되는 경우도 있으니까, 이 단계를 절대 건너뛰면 안 돼요. ✉️


STEP 2️⃣ 소장 제출

내용증명을 보냈는데도 상대방이 꿈쩍도 안 한다면, 이제 법원에 소장을 제출할 차례예요.

 

소장은 관할 법원에 직접 방문해서 제출하거나, **전자소송 시스템(ecfs.scourt.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제출할 수 있어요.

요즘은 전자소송이 훨씬 편리하고 빠르게 처리돼요.

 

소장 제출 시에는 인지대와 송달료를 납부해야 해요.

청구 금액에 따라 달라지는데, 이 부분은 전문가와 함께 계산하시는 게 정확해요. 💰


STEP 3️⃣ 법원 심리

법원이 소장을 접수하면 피고에게 소장 부본을 송달하고 답변서 제출을 요구해요.

이후 양측의 주장과 증거를 검토하는 변론 기일이 지정돼요. 이 과정에서 조정 절차가 먼저 진행되는 경우도 많아요.

조정이 성립되면 판결 없이도 합의로 종결할 수 있어요.

 

조정이 안 되면 본격적인 변론이 진행돼요. 이 단계에서 증거의 질이 결과를 좌우해요.

그래서 처음부터 증거를 꼼꼼하게 준비하는 게 그토록 중요한 거예요. ⚖️


STEP 4️⃣ 판결

법원은 모든 심리를 마친 뒤 판결을 내려요.

원고 승소 판결이 나오면 피고는 판결문에 기재된 금액을 지급해야 해요.

판결 확정 이후에도 미지급 시 연 12%의 지연이자가 계속 붙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피고에게 불리해지는 구조예요. 📑


STEP 5️⃣ 강제집행 판결 받고도 안 주면요?

판결이 났는데도 상대방이 여전히 돈을 안 준다면? 그때는 강제집행이에요.

상대방의 은행 계좌를 압류하거나, 부동산에 강제경매를 신청하거나, 차량 등 동산을 압류할 수 있어요.

법원의 판결문은 강력한 집행권원이 되는 거예요.

 

P씨의 경우, B사 명의의 부동산이 확인돼서 판결 확정 즉시 가압류를 통해 채권을 보전할 수 있었어요.

이처럼 소송과 동시에 가압류를 먼저 신청해두는 전략이 매우 중요해요.

상대방이 재산을 빼돌리기 전에 묶어둬야 하거든요. 🔒


⚠️ 반드시 알아야 할 유의사항

📌 첫째, 지금 당장 증거부터 확보하세요

소송을 결심하셨다면 오늘 당장 해야 할 일이 있어요.

 

상대방과 나눈 모든 문자, 카카오톡, 이메일을 캡처해두세요.

통화 내용은 녹음해두세요. 거래명세서, 세금계산서, 계약서 사본은 안전한 곳에 백업해두세요.

 

상대방이 눈치채는 순간 증거를 인멸하거나 재산을 숨길 수 있어요. 시간이 생명이에요. ⏱️


📌 둘째, 계약서가 없다고 포기하지 마세요

H씨처럼 계약서 없이 거래를 진행했다고 해서 소송을 포기할 필요는 없어요.

 

거래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간접 증거들이 있으면 충분히 싸울 수 있어요.

세금계산서, 거래명세서, 발주 메시지, 기존 입금 내역 등이 모두 증거가 될 수 있어요.

 

다만 앞으로의 거래에서는 반드시 계약서를 작성하세요.

이번 기회에 꼭 습관을 만들어두세요. 📝


📌 셋째, 가압류를 먼저 고려하세요

소송은 결과가 나오기까지 시간이 걸려요.

그 사이 상대방이 재산을 처분하거나 숨겨버리면 판결을 받아도 실제로 돈을 못 받을 수 있어요.

 

그래서 소송 제기와 동시에 또는 그 이전에 가압류 신청을 먼저 하는 게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해요.

가압류는 소명 자료만 있으면 비교적 빠르게 결정이 나와요. 전문가와 반드시 함께 검토하세요. 🔐


📌 넷째, 혼자 싸우려 하지 마세요

공사대금이나 물품대금 소송은 사실관계가 복잡하고 금액이 큰 경우가 많아요.

법률 지식 없이 혼자 진행하다가 중요한 증거를 놓치거나, 절차를 잘못 밟아서 패소하는 경우가 실제로 많아요.

 

금액이 클수록, 상대방이 버틸수록, 전문가의 도움이 절실해요.

초기 상담 한 번이 수천만 원을 지킬 수 있어요. 🤝


💬 P씨와 H씨, 지금은 어떻게 됐을까요?

P씨의 경우, 저희가 소장 제출과 동시에 B사 소유 부동산에 가압류를 신청했어요.

B사는 가압류 결정이 나자 곧바로 합의를 요청해왔어요.

 

결국 소송 판결 없이 조정으로 3억원을 분할 지급받기로 합의가 됐어요.

전액은 아니었지만, P씨는 눈물을 글썽이시며 "이 돈으로 직원들 밀린 월급은 줄 수 있겠다"고 하셨어요. 🙏

 

H씨의 경우, 계약서가 없었지만 10년치 거래 증거가 워낙 방대했어요.

법원은 H씨의 손을 들어줬고, 1억 7,400만원 전액에 대한 승소 판결이 났어요.

현재 상대방 부동산에 대한 강제경매를 진행 중이에요.

아직 싸움이 끝난 건 아니지만, H씨는 "이제는 포기하지 않아도 된다는 걸 알았어요"라고 하셨어요. 💪

 

https://youtu.be/DF6SMBjqr0I

 


📢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

정당하게 일하고, 정당하게 납품하고, 그에 맞는 대가를 받는 건 당연한 권리예요.

 

그 권리를 지키기 위해 법이 있고, 소송이 있고, 저희 같은 전문가가 있어요.

억울하게 당했다면 포기하지 마세요. 시간이 지날수록 회수 가능성은 낮아져요.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 중에 비슷한 상황에 처해 계신 분이 있다면,

오늘 바로 전문가와 상담해보세요. 작은 한 걸음이 수억 원을 지킬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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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대금, 물품대금, 용역대금 못 받은 돈이 있다면 지금 바로 말씀해 주세요. 함께 싸워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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